부처님 오신날 여뉴 첫째날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는 여름시즌이 무색하게 오랜만에 외출하는 탓인지 가족들이 치는 텐트가 해변 전체에 가득했다.
온가족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갇혀 지내야 했던 답답한 마음을 폭발 시키듯 방아머리 해수욕장 해변전체가 텐트촌으로 변해버렸다.
그나마 거리두기가 필요했던지 텐트가 다닥다닥 붙어 있지는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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