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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맛집은 여기

대부도 배추와 국산 고추가루로 김장 오천포기 도전

by 대부도 맛집 2020. 12. 14.

오천포기를 목표로 지금까지 삼천포기 조금 넘게 김장을 해서 저온 숙성실에 보관해두고 일년내내 각종 메뉴에 기본 메인 반찬으로 나가는 김치~

 

대부도에서 해풍을 받고 자란 배추는 씁씁한 해풍 맛이 든 일품으로 건강에 좋으며, 배추 숨을 축이는 소금은 대부도 염전에서 생산한 깸파리 소금으로 안산시에서 품질을 보증한다, 대부도에서 재배한 각종 양념재료에 갈치속젖,까나리액젓,가을에 잡은 새우로 담은 추젓을 듬뿍 넣어 아삭하고 깊은 맛을 낸다.

 

사또횟집 김선희 대표님이 예전 한정식당을 운영할 때부터 김장을 한다는 소문이 나면 지인들이 김치를 부탁할 정도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좌측은 30년 이상 한정식 베터랑 주방 메인 이모는 손맛이 음식의 대표 전라도 손맛~ 우측 이모님은 대부도에서 칼국수집을 하시던 대표 선수 
모든 재료는 순수 국산만 사용하는 김장 김치 입니다
대형 저온 숙성실
김치가 가장 맛있게 보관되는 온도가 -2.3,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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