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쓰레기 버리면 안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일상 생활과 직업이 제약을 받보니 스트레스도 가중되고 가족이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는 늘 텐트를 치고 스트레스를 풀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 놀고 떠나간 백사장 빈자리에는 늘 그렇듯이 해변과 모래속에는 양심을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지혜롭고 훌륭하게 대처하는 대한민국 민주 시민들은 바다와 해변에 쓰레기 버리고 가시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떠나간 백사장에는 양심도 버린 쓰레기가 나뒹굴고

 

멀리서 보면 낭만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버리고 간 쓰레기 천지다

연휴 3일만에 트럭 4대 분량 쓰레기가 수거됐다

사람들이 떠나고 난 흔적 쓰레기가 그결과를 말해준다,힐링 즐거웠습니까?

해변에 버려진 온갇 위험한 쓰레기들... 병뚜껑,켄뚜껑,날카로운쇳조각,맥주캔,음료캔등등